스톤 아일랜드의 설립자로도 유명한 마시모 오스티는 1970년대 Cheter Perry라는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이후 C.P. Company로 변경)
1987년, 시그니쳐인 고글 렌즈가 돋보이는 익스플로러 재킷을 처음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가먼트 다잉(Garment-Dyed) 염색 기법으로도 유명한 CP컴퍼니는 실용적인 의류와 더불어 어반웨어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