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더운 여름에도 포기할 수 없는 멋!
부들부들하지만 꼼꼼한 스티치로 라인까지 잡아주는 질 샌더 티셔츠 입니다!
또한 마르지엘라 투톤 데님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세련된 멋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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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이즈
HAT_60 size(j.w 앤더슨 비대칭 버킷햇)
TOP_L size(질 샌더 베이직 코튼 티셔츠)
TOP_S size(마르지엘라 오버사이즈 비대칭 티셔츠)
Pants_30 size(마르지엘라 투톤 데님)
Pants_L size(릭오웬스다크쉐도우 드로우스트링 반바지)
Shoes_43 size(마르니 클래식 더비 슈즈)*조금 크게 신었습니다.
Shoes_40 size(마르지엘라 퓨처 레더 샌들)*조금 작게 신었습니다.
모델 사이즈
185cm/70kg/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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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으로 여름 스타일링 끝내기!
이세이 미야케 옴므의 재킷은 여유로운 핏으로 스타일에도 여유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위트를 더해주는 메종 키트네x라인의 캐릭터는 실물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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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이즈
TOP_3 size(이세이 미야케 플리츠 롱셔츠) XL size(메종 키츠네X라인 콜라보 티셔츠)
Pants_2 size(이세이 미야케 JF213 포멀 플리츠 반바지) 46 size(아크네 테이퍼드핏 팬츠)
Shoes_42 size
모델 사이즈
185cm/70kg/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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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ICK!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본 후 모스트팝에서 고른 상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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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이즈 185cm/7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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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21F/W 입고!
이세이 미야케 옴므 플리세는 특유의 구조적인 디자인과 여유로운 핏이 세련된 데일리룩으로 적합합니다.
가장 빠르게 들어온 메종키츠네의 21F/W 신상 폭스헤드패치 에크루 색상!
아미의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기온이 변화무쌍한 장마철에도 남들과는 한 끗이 다르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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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남자다운 옷
군복과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스톤아일랜드는 부드러운 소재에 튼튼한 내구성이 좋은 옷으로 가장 남자다운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짙은 남색과 블랙의 조합도 매력적이지만 가끔은 밝은 카키색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혹시 둘 다 포기 못하신다면 남색과 카키색의 컬러 조합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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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데일리룩
뉴트로 패션중 하나인 타이다이에서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매력.
처음엔 도전하기 힘들지만 한 번 알고나면 자꾸만 손이 가게되는 신기한 매력을 지닌 타이다이 패턴은 자연미가 느껴지는 시원함과 레트로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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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봄에는
아침에는 추웠다가 오후에는 더웠다가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입기 좋은 룩을 제안드립니다.
C.P 컴퍼니의 21SS 신상인 블레이저 느낌의 재킷은 어떤 자리에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자벨마랑의 PK 소재의 맨투맨은 더웠다가 추웠다가 하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입기 최고의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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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봄의 시작
작게 또 크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지금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해드립니다.
마르지엘라의 산뜻한 블리치 데님과 내 몸에 흐르듯 착 붙는 아크네 티셔츠를 매치하고 가볍게 씨피컴퍼니 크로스백을 매주면 봄의 시작부터 완성이 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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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이 입고 싶은 날
메종 키츠네의 PK티셔츠는 다가오는 따뜻한 날에 입기 최고의 원단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이번 시즌 신상품은 컬러도 다양해서 봄과 잘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해요.
아크네 스튜디오의 데님 반바지는 높은 퀄리티와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한 핏을 연출해주기 때문에 어느 자리든 당당하게 입고 나갈 수 있어요.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테디셀러 독일군과 매치해 완벽해진 컬러 배색으로 다가오는 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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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시크한 분위기
셀린느의 쿨하디 쿨한 바지와 톰 브라운의 벨트 백이 은근하게 어울려서 어깨에 '툭' 하고 매주면 허리에 맬 때와는 또 다른 나만의 시크한 분위기를 보여줄 수 있어요.
톰 브라운의 클래식 벨트 백은 계절과 상관없이 데일리로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너무 튀지 않아 다른 옷들과 잘 어우러져요.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스타일에 쿨한 느낌을 더하는 셀린느 바지에 톰 브라운 벨트 백을 매치하여 멋스러운 봄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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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들의 톰 브라운
회색 가디건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톰 브라운, 짧은듯한 기장이 은근한 매력을 풍깁니다. 곳곳에 톰브라운의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만 그게 부담이 되는게 아니라 매력이 되는건 톰브라운의 기적이랄까요..?
톰 브라운의 21SS 클래식 페블레더 클러치백은 총 3개의 사이즈로 소비자의 바디 사이즈와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실제로 만져보면 가죽이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아 매일 들어도 새 것 처럼 보일거예요.
손으로 직접 들어야 하는 클러치백은 언제나 편하게 매치할 수 있는 블랙컬러를 추천드려요. 모스트팝이 추천하는 톰 브라운의 클러치백으로 봄여름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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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감성으로
조금 특별하고 싶은 금요일, 오늘은 실용성과 내구성 모두 만족스러운 셀린느의 트리옴페 캔버스 벨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지금 날씨에 제격인 셀린느 새틴 자켓의 찰랑거림과 캔버스 백의 조화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두번째 룩은 조금 더 가벼운 느낌으로, 셀린느 로고반팔 티셔츠와 트리옴페 플랩 스트랩 클러치백은 쿨한 감성에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주어 봄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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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 모스트팝 남자들은?
미팅이 있는 날, 모스트팝의 감성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마르지엘라 투레더 클래식 클러치 백을 선택했어요. 투레더 클래식 클러치 백은 데일리룩에도 코디가 가능하지만 포멀한 룩에 매치하게 될 경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요.
마르지엘라의 클래식 클러치 백은 어떤 상황에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줄 수 있어요. 형태는 단순한 듯 보이지만 디테일이 세심한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스티치를 보면 약간 설레는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앞/뒷면이 다른 가죽으로 되어 있어 투웨이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포멀한 룩과 캐주얼한 룩,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고,
은은한 채크패턴의 그레이 셋업에 포인트로 마르지엘라 백을 들면 어떤 자리에서도 시크하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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